지난 12월 9일... 2010년 디자인그룹 희오의 송년회를 개최했습니다.

여의도 유람선에서의 저녁 뷔페, 라이브 공연과 영화 '더 콘서트' 관람으로

오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더욱더 뜻깊은 송년회였는데요...

2011년에도 모두들 건강하시고, 희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

유람선 승선 전 기념촬영... "자~ 스마~~일"

대표님, 김사장님, 상무님, 소장님~ "2011년에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여... 건바이~~"

대표님과 이태희사원의 다정한 포즈... "태희야! 김사장님께서 쳐다보신다... 한동안 조심~ㅋ"

만 3년이 된 박경아 과장, 이세영 과장, 이승배 대리, 이기관 대리의 상장 수여식 후 기념사진...

"앞으로도 희오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시길 바랍니다."

선상에서의 행사 종료 후 2층에서 기념사진... "모두들 2011년에도 화이팅~~"

유람선에서의 송년회 1부 종료 후 '더 콘서트'라는 감동적인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.

희오인 모두들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구요...

2011년에도 멋진 희오, 희오인을 만들 수 있도록 화이팅~입니다.